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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집행부가 출범한지도 3개월이 지났습니다.<BR>3개월동안 노동조합도 그렇고 사측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.<BR>그러나 제일 중요한것은 노동조합 간부는 변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.<BR>노동조합에서는 사측에서 추진하고있는 조직개편에 동의를 하여 현재조직에 많은 변화가 왔는데<BR>어찌 조합은 변화가없이 과거를 답습합니까?<BR>사측에 조직개편하는데 동의를 해줬으면 노동조합조직도 회사조직과 동일하게 조직을 개편해야<BR>하는데도 어찌 변함없이 조합원위에서 굴림을 하는겁니까?<BR>회사는 지역본부가 없는데 왜 노동조합은 지방본부라는 말도안되는 조직으로 자리만 지키고 있는지<BR>위원장은 해명좀 해보세요?<BR>지역본부가 없으면 당연히 지방본부도 해체를 하여 현 조직에 맞는 선거를 치뤄야 맞다고 봅니다.<BR>현 체제를 고수할려면 처음부터 회사에 조직개편을 받아들이지 말았어야 합니다.<BR>교섭상대도 없는 지방본부에서는 자리만 차지하고 3년을 버텨볼려고하는 모습이 한심합니다.<BR>조합원이 등을 돌리고 노동조합에 관심이 없어지는 이보다 더 비참한 일은 없어야 합니다.<BR>중앙위원장님 조합원들이 생각하고있는 노동조합을 만들어갈려면 위원장님에 강력한 의지가 필요합니다.<BR>지방위원장 눈치볼것 없습니다 조직을 다시 추스리면 됩니다.<BR>하루빨리 지방본부를 해체하시고 다시 선거를 치루세요.<BR>그래야만이 우리 노동조합이 하나로 뭉칠수가 있어요<BR><BR>너무도 조직이 우스워서 민초에 심정을 고하오니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.<BR><BR>위원장님을 생각하는 호남에서 민초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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